2024년 7월 13일, 펜실바니아 주 버틀 마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열리는 선거 캠프 행사 도중 발포된 총알에 맞았습니다. 총알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 귀 쪽을 스치고 지나가며 그 위에 상처를 입혔습니다. 암살을 시도한 피의자는 즉각 시크릿 서비스 보안요원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.
최초 총격을 받고 경호원에 둘러 쌓여 엎드린 이순간, 트럼프는 생각하고 빠른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.
"다시 일어나 주먹을 불끈 쥐리라. 강한 미국의 이미지를 만드리라." 순간의 판단이 대세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. 한 기관에서 조사한 트럼프의 대선 승리예상은 응답자의 70%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사진기자의 순간 포착도 대단 그리고 그 후 대범한 트럼프의 행동은 더 대단.
그렇게 찍힌 사진은 이미 중국에서는 티셔츠로 제작되어 이미 판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. - 오 스피드!
한쪽 귀를 다친 트럼프를 풍자한 고흐의 자화상 MEME
암살자를 사살한 원거리 경호팀 스나이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