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 음 을
달 래 주 는
번 다 버 그
루 트 비 어
이 곳 투굴라와(호주, 퀸즐랜드주)의 낮에 햇볕은 농장일을 하기엔 너무 뜨거워서 해가 쨍쨍하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일을 시작합니다. 때문에 이곳에 온 이후로 술은 잘 마시지 않는었는데요. 요즘 맥주가 그리울 때 숙취 걱정 없는 무알콜 번다버그 루트비어가 그 빈자리를 채워 주고있네요^^ 저녁에 기분 좋게 한잔하면서 그림을 끄적끄적 그려봅니다^^ 모두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!
이 글의 레이아웃(마크다운 소스)은 @kyunga님의 포스트를 참고하여 만들어 봤어요.
소스를 공유해주신 경아님께 감사드립니다^^!
소스를 공유해주신 경아님께 감사드립니다^^!
